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2026년 축소 - 100%에서 75%로 줄어들었어요
📖 읽는 시간 약 5분
✔ 2026년 1월부터 바뀐 감면율
✔ 수도권 창업 시 세금 차이 (과거와 현재)
✔ 2026년 창업자가 알아야 할 것들
2026년에 창업하셨거나 준비 중이시라면 이 글 꼭 읽어보세요.
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제도가 올해 1월 1일부터 바뀌었어요. 수도권에서 창업하면 감면율이 100%에서 75%로 25%p 줄었습니다. 작년에 창업했으면 100% 받았을 텐데, 올해 창업하면 75%밖에 못 받는 거예요.
저는 몇 년 전에 창업했는데 이 제도 몰라서 처음 2년 동안 세금 많이 냈어요. 뒤늦게 알고 나서 너무 억울했거든요. 그래서 창업하신 분들한테는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.
1. 2026년부터 뭐가 바뀌었나요?
핵심은 "수도권 일반 지역" 감면율 축소예요.
▲ 청년창업 기준, 일반창업은 더 큰 영향
작년까지는 수도권이라도 과밀억제권역만 아니면 100% 감면받았어요. 근데 올해부터는 75%로 줄었어요. 비수도권(지방)은 그대로 100%고, 과밀억제권역도 그대로 50%예요.
"작년 12월에 창업 러시가 있었어요.
하루 차이로 몇백만원 세금이 달라지니까
다들 연말에 급하게 사업자 냈죠."
2. 얼마나 차이 나나요? 계산해봤어요
과세표준 5천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래요.
▲ 5년 감면 기간 동안 총 1,125만원 차이
2025년에 창업했으면 법인세 900만원을 전액 면제받았을 거예요. 근데 2026년에 창업하면 75%만 면제되니까 225만원 내야 해요. 이게 5년 누적되면 1,125만원 차이예요.
청년창업이 아닌 일반창업자는 더 심해요.
2025년: 50% 감면
2026년: 25% 감면
차이가 25%p나 되고, 금액으로는 더 커져요.
3. 어느 지역이 영향 받나요?
수도권 중에서 과밀억제권역이 아닌 곳들이에요.
▲ 내가 창업한 지역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
김포시, 화성시(동탄 포함), 용인시, 안산시, 평택시, 파주시, 시흥시(반월특수지역 제외)
이 지역에서 2026년에 청년창업하면 75% 감면
일반창업하면 25% 감면
비수도권 전 지역 (경기도 외): 100% 유지
인구감소지역 (연천군 등): 100% 유지
수도권과밀억제권역 (서울, 성남 등): 원래 50%라서 변화 없음
4. 2026년에 이미 창업했다면?
아쉽지만 75% 감면율이 적용돼요.
"작년에 창업할걸" 하고 후회하시는 분 많은데, 이미 지나간 일이에요.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건 75% 감면이라도 제대로 받는 거예요.
• 법인세 신고 때 세액감면 신청 꼭 하기
• 5년간 감면 받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기
• 다른 세액공제(고용증대 등)랑 함께 활용하기
• 업종, 지역 조건 확인해서 감면 자격 유지하기
5. 창업세액감면 받는 조건
아무나 받는 게 아니에요. 조건이 있어요.
업종 조건
제조업, 건설업, 음식점업, 정보통신업 등 법에서 정한 18개 업종만 가능해요. 부동산임대업, 금융업 이런 건 안 돼요.
청년 조건 (청년창업)
만 15세 이상 34세 이하. 병역 이행했으면 그 기간(최대 6년) 빼고 계산해요. 법인이면 대표이사이면서 최대주주여야 해요.
최초 창업
같은 업종으로 처음 창업하는 경우만 돼요. 폐업 후 재창업은 안 돼요. 단, 폐업 시 매출·매입이 없었으면 최초 창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.
감면 기간
최초로 소득이 발생한 연도부터 5년간이에요. 처음 2년 적자면 이익 나는 해부터 5년이에요.
6.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?
법인세 신고할 때 같이 신청해요.
신청 시기
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(법인세 신고 기한)
필요 서류
①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신청서
② 사업자등록증 사본
③ 중소기업 확인서
④ 청년창업 해당 시 주민등록등본
신청 방법
세무대리인(세무사) 통해 신청하거나,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 가능해요.
업종 판단, 지역 판단, 감면율 계산 이런 게 복잡해요. 잘못 신청하면 나중에 추징당할 수 있어요. 세무사 비용 아까워도 처음엔 꼭 상담받으세요.
7. 2026년 추가 변경사항
감면율 축소 말고도 바뀐 게 있어요.
연간 한도 신설
2025년부터 연간 최대 5억원 한도가 생겼어요. 과세표준이 엄청 큰 회사 아니면 큰 영향 없지만요.
실질적 사업 운영 입증 의무
2026년부터는 세무서장이 요구하면 "진짜 그 사업장에서 사업하는지" 증명해야 해요. 서류상 주소만 옮기는 거 막으려는 거예요.
세액감면 받으려고 비수도권에 등록하고 실제론 서울에서 일하면 걸려요. 입증 자료(임대차계약서, 공과금 납부 내역, 근무 기록 등) 준비해두세요.
마치며
2026년에 창업하셨다면 75% 감면이라도 꼭 받으세요.
작년에 못 한 건 아쉽지만,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신청하면 5년간 수백만원 절세할 수 있어요. 법인세 신고할 때 세무사한테 꼭 얘기하고, 서류 빠짐없이 준비하세요.
그리고 다른 세액공제(고용증대, R&D 등)도 함께 알아보세요. 감면율 줄었어도 여러 제도 조합하면 세금 많이 줄일 수 있어요 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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